자연치아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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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질환은 오랜 시간에 걸쳐 천천히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 생활에 불편을 느끼지도 못하고,
초기에는 크게 아프지도 않아 굳이 치과를 찾아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끼지도 못해
발견이 되었을 땐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은 질환입니다.
잇몸질환 증상
잇몸 출혈
심한 입 냄새
치아 흔들림과 통증
치아 시림
잇몸 붓고 고름이 남
잇몸질환의 진행과정
01
초기
치태에 있는 독소가 잇몸 가장자리를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는 치주질환 초기에는 치태가 치아 색상과 비슷해 육안으로는 구별이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윗몸의 색이 염증으로 인해 붉어지고 잇몸이 부어 오르며 약한 자극에도 쉽게 출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는 정기적인 스케일링 만으로도 회복이 가능하고, 2013년 7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이 되고 있으니 적어도 1년에 한번 정도는 스케일링 등을 통해 건강한 잇몸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02
중기
치태가 제 때 제거되지 못하고 광물화가 되면 단단한 치석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러한 치석 위에 새로운 치태가 부착되어 염증이 더욱 악화되면 치아와 잇몸 주변에도 염증이 늘어나고 심할 경우 잇몸에 퇴축 현상이 일어나 치아를 받치고 있어야 하는 치조골이 파괴하는 지경에 이르게 될 수 있습니다.
그 때엔 늘 잇몸이 부어 있으므로 적은 자극에도 피가 자주나고, 뜨겁거나 찬 음식 등의 자극에도 굉장히 민감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늦었지만 이 시기에라도 스케일링 치료 등을 통해 더 이상의 진행을 막아야 합니다.
03
말기
잇몸이 상당히 심하게 붓고, 피가 자주 나며, 치아가 흔들리기도 하는 이 시기에는 잇몸 퇴축 현상이 더 심해져서 치아 뿌리가 드러나기도 하는데요, 이 때엔 잇몸에 고름이 생기기도 하여 음식물을 잘 씹기도 어렵습니다.
또한 X-ray 사진을 찍어보면 치조골이 상당량 파괴되어 거의 손실된 상태를 볼 수도 있는데요. 치주질환 말기에는 스케일링 치료만으로 회복이 어렵고 잇몸 뿌리에 있는 치석을 제거하는 잇몸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이 치료 시기 마저 놓쳐 치료를 미루게 된다면 치아가 더 심하게 흔들리게 되어 치아가 스스로 탈락하거나 결국엔 발치로까지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잇몸치료
흔히 풍치라고 말하는 치주질환(잇몸질환)은 스케일링이 가장 기본입니다. 치아 표면의 치석과 치태를 제거한 후 잇몸내부에 있는 염증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잇몸질환이 있는 경우 꾸준히 잇몸치료를 받으면 치아수명이 3배정도 길어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